방송통신장관회의와 국제방송통신 콘퍼런스에 참석한 각국 인사들은 17일 회의와 세미나 사이사이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먼저 방통장관회의에 참석한 각국 장차관들은 오전 방통 콘퍼런스 개회식 참석 및 WIS 전시장 투어 이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방통장관회의 오찬을 가졌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건배 제의로 시작된 이날 오찬에서 참석자들은 상대 나라의 방통 융합 관련 규제 및 산업 진흥 정책을 물어보며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 위원장은 “매년 방송통신장관회의에서 이러한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며 “‘프렌들리 디지털 코리아(Friendly Digital Korea)’에서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방통장관회의 본회의가 끝나고 나서는 역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네트워킹 만찬’이 진행됐다. 최 위원장과 방통장관회의 참석 장차관, 방통 콘퍼런스 참석 연사들은 저녁 만찬에서 정책·산업적인 이슈는 물론이고 개인 간 관심사도 물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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