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DK(대표 이재식 www.emocons.co.kr)는 전기소비자와 전력공급사가 쌍방향·실시간 정보교환을 가능케 해 에너지사용 효율을 최적화하는 모니터링시스템(모델명 EMOCON)을 선보인다. EMOCON은 가정 및 작업 환경에서 소비자의 전기사용시간·작업시간·대기시간을 기준으로 일간·월간·연간 사용한 전력량을 산출한다. 전력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 전기절감가능 목표치도 자동으로 계산해 전기 사용자의 에너지절약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사용자별·부서별 이용현황 통계분석, 전체 네트워크관리를 통해 건물내 통합 전력관리를 가능케 해 준다.
전력사용량이 최고조로 몰리는 특정 시간대(피크 타임)를 지정해 이를 표시해줌으로써 소비자가 알아서 전력소비를 억제하게 하는 기능도 있다. 향후 스마트그리드 인프라가 완비되면 전기요금이 시간대별로 달라지기 때문에 값싼 심야전기나 오전시간으로 전력수요가 분산된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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