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업체 케이웨더(대표 김동식)는 11일부터 기상예보 경연대회를 연다.
이 회사 ‘630예보센터(www.630.co.kr)’에서 온라인 예선을 치른 뒤 20일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예선은 11일부터 13일까지 인터넷으로 제공되는 일기도 등을 분석해 3일간 오전 오후 6시 30분의 하늘 상태·풍향·풍속·기온·강수량을 각각 맞춰야 한다. 본선은 기상자료를 분석해 예보를 만들어내는 실력을 겨룬다.
최우수 예보자에게 200만원, 장려 예보자에게 50만원을 준다. 수상자가 원하면 케이웨더 예보관으로 채용되거나 고문으로 활동할 수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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