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는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NCSU)로부터 기술상업화(TEC)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기술상업화 프로그램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공대와 경영대학이 미국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것으로, 기술을 발굴· 평가·상업화하는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하이 테크놀로지 벤처기업의 효율적인 창업 교육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이번 합의 과정에서 대전지역에 적합한 모델화 구축과 함께 자체 강사진 육성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키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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