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낙동강서 환경정화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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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부산 공장 인근 낙동강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환경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날 환경정화운동에는 강서구청 관계자를 포함해 1000여명이 참여했다.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환경보존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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