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만화가 이충호 작가의 신작 ‘이스크라’를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스크라’는 수호지를 원작으로 한 만화로 부패한 세상을 바꾸려는 젊은 영웅들의 열혈 혁명기를 담았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만화가 이충호 작가의 신작 ‘이스크라’를 다음 만화속세상에 연재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스크라’는 수호지를 원작으로 한 만화로 부패한 세상을 바꾸려는 젊은 영웅들의 열혈 혁명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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