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KOTRA는 29∼30일 양일간 ‘코리아 미디어 & 콘텐츠 마켓 2009’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4개국 210개사, 바이어 220명이 참가해 국내 200여개 업체와 게임, 애니메이션, 캐릭터, 방송콘텐츠 등에 대해 상담을 하게 된다.
게임 분야 기업으로는 글로벌 콘텐츠 배급사인 소니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다국적 게임 개발 및 배급사인 THQ, 유럽 온라인게임 메이저 배급사인 빅포인트, 동남아 최대 온라인게임 배급사인 아시아소프트, 캐나다 제일의 게임 개발업체인 A2M 등이 포함돼있다. 이들과 상담할 국내기업으로는 CJ인터넷, NHN, 윈디소프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소노브이 등이며 국내에서 개발한 게임의 수출 상담과 게임 공동개발을 협의하게 된다. 또한, 노키아, 에릭슨도 한국 모바일게임의 동향 파악과 구매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현재까지 상담을 신청한 국내기업은 게임 분야 73개사, 애니메이션 분야 43개사, 캐릭터 라이선싱 분야 31개사, 방송콘텐츠 분야 31개사 등이다.
이번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유비쿼터스 시대의 미디어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30일에는 방한 바이어와 국내기업 간의 1대1 상담회가 각각 개최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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