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우주인 이소연씨와 고산씨에게 우주적응능력 유지를 위한 교육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주적응능력 유지 훈련 프로그램은 정밀신체검사와 항공우주생리훈련, 생환훈련 등으로 구성된다. 두명의 우주인은 지난 1~5일 경남 남해에서 해상 생환훈련을 한데 이어 8일부터는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정밀신체검사과 항공우주생리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생환훈련은 조종사가 비상탈출 또는 해안이나 산악지역에 불시착했을 때 생존성을 높이는 훈련으로 낙하산 사용과 지도 읽는 법, 음식물을 구하고 은신처를 확보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항공생리훈련은 저압실 비행훈련과 비행착각 체험훈련, 비상탈출 훈련, 가속도 체험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공군은 두 우주인이 하계 생환훈련 고급과정과 고난도 항공우주생리훈련 과정에 입교, 공군 조종사들과 함께 훈련을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2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