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는 지식경제부 산하 6개의 R&D기관이 통폐합돼 새롭게 개원한 조직이다. 각 기관에서 진행하던 행정·평가시스템의 통합이 시급한 상황. KEIT는 사업별로 구축된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합하고 선진화된 과제 관리 서비스 도입을 위해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연구비 유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일도 서둘러야 할 부분. KEIT는 ‘상시 모니터링 체제 구축’으로 해마다 지적되고 있는 일부 기술 개발사업의 연구비 유용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감사실 인력을 7명으로 확충, 기술 개발사업 수행기업을 불시에 현장·점검하는 체계를 구축해 사업비 유용에 대한 사전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또 외부평가단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외부평가단은 기존의 과제심사를 위한 평가위원회의 운영과 절차가 적정한지를 모니터링하는 기구로 올해 200회 이상 가동해 R&D 재원이 투명하게 배분되도록 할 계획이다.
KEIT는 기관별 상이한 근로조건을 합리적으로 통일하는 한편 일관된 원칙에 따른 합리적 노사관계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신노사관계 추진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다양한 조직문화의 융합을 위한 ‘열린(OPEN)’ 프로그램과 벽을 허물고 신뢰관계를 생성시키는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바람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