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관장에게 듣는다
정부는 지난해 정부 조직 개편 및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따라 소속 기관의 조직 및 업무 혁신에 매진해왔다. 일부 민간 기관도 포함됐다. ‘융합’ ‘인력 효율화’ ‘정책소비자 지향형’으로 산업정책 및 R&D 기조를 바꾸겠다는 취지였다. 새 선장을 뽑은 부처 직속기관도 힘차게 출항했다. 새 기관장들은 안으로는 통합 조직의 안정화, 밖으로는 산업 진흥과 강력한 정책 추진이란 과제를 짊어지고 있다. 전자신문은 각 부문의 새 기관장을 만나 비전과 역할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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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적극지원, 고효율 저탄소 사회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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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원칙, 기초과학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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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홀대·한계론 고개 못들도록 하는 게 임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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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전문성 강화로 선량한 국민의 피해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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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와 활성화 과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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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당면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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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책의 핵심이 IT임을 적극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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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위원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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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김상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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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초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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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준현 한국에너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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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최평락 전자부품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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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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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원장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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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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