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7, 18일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방송통신 콘퍼런스’를 연다.
‘미디어 융합과 미래(Media Convergence and After)’를 주제로 삼아 방송통신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행사다. 가쿠 이시자키 일본 총무성 차관, 에밀리아노 칼럼직 폭스TV스튜디오스 사장, 조지 페날베 프랑스텔레콤 총괄부사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디어 융합시대 규제기관의 역할·대응, 미디어그룹의 대응 전략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12개 국가에서 55명이 주제 발표를 맡기로 했다. 독립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케이트 버클리(사회), 요시노리 이마이 NHK 부회장, 칼슨 후 PCCW 부사장, 로힛 바르가바 인플루엔셜마케팅블로그(Influential Marketing Blog) 설립자 등이 참여하는 토론도 열린다.
서병조 방통위 융합정책관, 조나단 디 레비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수석 경제학자, 이쿠오 미스미 일본 경제산업성 IT 보안정책과장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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