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가 올해 중 신형 아이폰 4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중 4GB(기가 바이트) 급의 아이폰은 대당 가격이 99달러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전했다.
2일 포천지에 따르면 애플사는 신형 아이폰 ‘패밀리’ 4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8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애플사의 신제품 설명회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WWDC)를 통해 발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사가 조만간 선보일 신형 아이폰 4종은 4GB와 8GB, 16GB, 32GB 급이며 올해 2분기 또는 3분기 내에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지는 “신형 아이폰에는 두 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으며 보다 많은 광학 장비를 갖추게 될 것으로 IT 정보에 밝은 소식통들이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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