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된 게 없는데 다 해결된 줄 안다.”-아직도 키코로 힘겨워하는 기업이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면서.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
“가상화 방식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인터넷 망분리 사업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두 대씩 쓰는 것보다 가상화 방식이 저렴한 것처럼 홍보돼 있지만, 가상화 방식은 서버 수를 늘려야 해 부대비용이 만만치 않다며. 천영진 마하넷 상무
“유가보다 ‘환율’이다.”-전기요금 인상 여부와 그 폭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국제유가가 아닌 ‘환율’이라며. 권평오 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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