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이근협)는 1일 ‘전파지킴이의 날’이자 개소 62주년을 맞아 깨끗한 전파 세상 만들기를 다짐했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지난 62년간 전파감시업무를 수행했다. ‘전파지킴이의 날’은 2001년 지정됐다.
이근협 소장은 “‘방송통신융합 고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전파 리더’를 달성하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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