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스는 유럽에서 주로 쓰는 3세대 이동통신시스템인 ‘UMTS’ 기지국 송수신기 세계 출하량(누적)이 100만대를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 1분기에만 UMTS(Universal Mobile Telecommunications Systems) 기지국 송수신기 25만7000대를 시장에 공급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0% 이상 늘었다고 덧붙였다. 화웨이의 100만번째 송수신기를 산 기업은 차이나유니콤이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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