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불 전문업체인 티모넷(대표 박진우 www.t-monet.com)은 디지털티머니 사용자를 위한 전용 웹사이트 ‘티타운’(www.t-town.co.kr)을 오픈, 베타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티타운’에서는 모바일 및 인터넷티머니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고, 온라인에서의 티머니 충전·구매 및 다양한 활용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티머니는 현재 11번가·멜론·엠넷·싸이월드·레포트샵·그라비티 등 20개 이상의 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진우 사장은 “디지털티머니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포털 ‘티타운’을 통해 고객 관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