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자공학회(이재홍 회장·서울대 www.ieek.or.kr)는 28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무선 통신 핵심 기술 워크숍’을 개최, 국내 무선 모뎀·RF(Radio Frequency) 서브시스템·안테나 구현 기술을 중심으로 한 엔지니어 및 연구원 간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워크숍에선 IEEE 802.15 계열의 무선개인 영역망(WPAN)과 IEEE 802.11 계열의 무선 지역망(WLAN)을 포함한 현재 국제 표준화가 진행중인 이동 통신 양대 기술 ‘3G PP(Partnership Project) LTE’와 ‘와이맥스·와이브로’의 구현에 요구되는 모뎀·RF·안테나 등 분야별로 세션을 구성, 논의한다.
학회 측은 “국내 IT 기반과 위상이 세계적 수준이지만 휴대폰 및 기지국 장비의 핵심 기술인 모뎀·RF 서브시스템에 대한 구현 기술의 대외 의존도가 아직 높다는 점에서 이 워크숍이 국내 무선통신 핵심 기술의 수준을 가늠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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