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23일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의 조작 의혹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청장은 “오늘 오후 1시 30분께 (노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로부터 유서를 건네 받았다”면서 “유서 내용은 긴급 브리핑에서 전부 공개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이 청장은 그러나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일까지 알아 볼 여유는 없다”고 말해 조작의혹에 대한 수사계획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날 인터넷에는 ‘경찰이 공개한 유서 내용이 일부 실제와 다르다’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퍼졌다.
일부 언론은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의 뒷부분’이라면서 경찰 발표에 없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