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23일 인터넷에 나돌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 유서의 조작 의혹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이 청장은 “오늘 오후 1시 30분께 (노 전 대통령의) 조카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로부터 유서를 건네 받았다”면서 “유서 내용은 긴급 브리핑에서 전부 공개했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이 청장은 그러나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그런 일까지 알아 볼 여유는 없다”고 말해 조작의혹에 대한 수사계획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날 인터넷에는 ‘경찰이 공개한 유서 내용이 일부 실제와 다르다’는 식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누리꾼들의 글이 퍼졌다.
일부 언론은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의 뒷부분’이라면서 경찰 발표에 없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