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대우일렉의 인천공장 폐쇄 계획에 따라 그동안 주어졌던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대우일렉이 워크아웃 자구안 일환으로 인천공장을 페쇄하고 광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6년 6월 용현·학인구역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우일렉 공장부지에 대해 관내 존치와 본사 및 연구개발(R&D)센터 관내 이전을 전체로 토지용도를 상업용지 등으로 정할 수 있도록 기회(인센티브)를 제공했었다.
시 관계자는 “공장을 폐쇄하고 광주로 내려가기로 결정해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포스텍, 고성능·고안정성 페로브스카이트 트랜지스터 세계 최초 'Nature' 보고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건양대병원-바이오텐-생명연 “수용성 커큐민 기반 소재 항암화학요법, 대장암 환자에 긍정적 변화”
-
5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6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구축 속도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
9
[人사이트]정원중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장 “경기도 딥테크, 다보스 무대로 연결”
-
10
UNIST·연세대, 유기 반도체 회로 패터닝용 광가교제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