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대우일렉의 인천공장 폐쇄 계획에 따라 그동안 주어졌던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말 대우일렉이 워크아웃 자구안 일환으로 인천공장을 페쇄하고 광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6년 6월 용현·학인구역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대우일렉 공장부지에 대해 관내 존치와 본사 및 연구개발(R&D)센터 관내 이전을 전체로 토지용도를 상업용지 등으로 정할 수 있도록 기회(인센티브)를 제공했었다.
시 관계자는 “공장을 폐쇄하고 광주로 내려가기로 결정해 인센티브 제공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인천=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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