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커스텍(대표 이원근)이 전 세계 산업용 컴퓨터 분야의 대표 기업인 EVOC 인텔리전트 테크놀러지 제품을 국내에 유통한다.
싱커스텍은 19일 EVOC와 한국 시장 개척을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싱커스텍은 기존 국내 개발 주기판을 공급하면서 부족했던 산업용 컴퓨터 전체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또 주기판 자체 개발 경험을 살려 현장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원근 사장은 “국내 개발 엔지니어를 통한 직접 기술 지원과 함께 최장 1개월의 무상 대여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싱커스텍은 지난 92년 3월 설립해 산업용 주기판 분야만 주력해 왔으며 최근 자체 기술로 홈네트워킹 솔루선, IP 셋톱박스에 필요한 내장형 보드에 이어 방송 장비용 주기판 개발에도 성공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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