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 ‘V3 웹하드’에 멀티스레드(multithread)기술을 탑재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레드(thread)는 컴퓨팅 프로그램 안에서 실행되는 흐름의 단위. 한 프로그램에서 둘 이상 스레드를 실행하는 멀티스레드를 통해 파일을 올리고 내려받는 속도를 높였다는 게 안철수연구소 측 설명이다.
파일 3개를 순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동시에 올리거나 내려받기 때문에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는 것.
안철수연구소는 ‘V3웹하드(v3webhard.ahnlab.com)’의 성능 향상에 맞춰 다음달 17일까지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피자 상품권을 줄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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