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주파수공용통신(TRS)과 3세대 이동통신(WCDMA)을 결합한 ‘듀올’의 단말 가격을 낮추고 저렴한 요금상품을 도입한 ‘듀올 플러스(Duall Plus+)’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듀올 플러스는 2년 사용 약정으로 단말 가격을 18만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월 기본료 3만4000∼3만6000원의 정액형 요금제도가 결합돼 있다. KT파워텔은 지난 1월 중순 듀올 서비스를 출시하고 4월말 현재 1만 가입자를 유치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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