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대만 인스리아와 댄스게임 ‘오디션’에 대한 대만 서비스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예당온라인은 2년 동안 계약금 100만달러와 총 매출액의 23%를 로열티로 지급받게 됐다. 인스리아는 지난 2006년 2월 대만에서 ‘오디션’ 서비스를 맡아온 업체다.
‘오디션’은 대만에서 오픈 한 달만에 누적회원 100만명과 동시접속자 3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 ‘타이페이 게임쇼 2007’에서 최우수 온라인게임 부문 은상을 수상 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박재우 게임사업본부 이사는 “지난 3년간 대만 오디션 매출은 로열티만 100억원에 이를 만큼 성공적이었다”며 “양사의 협력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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