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Mobile Internet Device)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용매장이 주말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문을 연 가운데 고객들이 초소형 포켓PC인 ‘엠북(mbook)’을 시연하고 있다. 국내 MID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UMID에서 개설한 이 체험관에는 이미 출시된 모델과 함께 48종의 전자사전을 탑재한 신제품 ‘엠북’을 전시, 고객이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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