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학 지식경제부 2차관(왼쪽에서 두번째)은 14일 팔레스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수출보험공사,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과 전자정보통신, 반도체, 디스플레이, 조선, 자동차 등 12개 업종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원화 강세 전환과 위기 이후를 대비한 ‘수출대책 회의’를 가졌다. 정부는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예산 확대와 함께 수출기업의 환리스크 관리 능력 제고를 총력지원키로 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가트너 “삼성전자, 1년만에 반도체 매출 1위 복귀”
-
2
LG·삼성, 美 프리미엄 세탁기 싹쓸이…中 격차 재확인
-
3
인도, 반도체 자립 시동...“올해 첫 '인도산 반도체' 출시 예정”
-
4
LG전자, 최대 510% 성과급 준다
-
5
삼성SDI, 7년 만에 분기 적자…“2분기부터 점진 개선”
-
6
“TSMC, 올해 AI 매출 43조원 넘어설 듯”
-
7
엔비디아, 中 AI 딥시크 등장에 846조원 증발
-
8
삼성전기, 2024년 첫 연매출 10조 돌파…“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 효과”
-
9
SES AI, 완성차 업체와 1000만달러 규모 배터리 개발 계약 체결
-
10
日 후지필름, 2027년까지 평택·천안 등에 반도체 소재 설비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