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3일 오전 동산공원(독산3동 993-29, 면적 155㎡)에서 ‘피노키오가 만난 바닷속 고래모험’을 주제로 조성된 어린이 상상 놀이터(고래 놀이터) 오픈식을 개최했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함께 해결하며 삶터를 가꾸어 나가는 ‘문화가 숨쉬는 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동산공원 상상놀이터 정비사업’은 68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주체가 돼 어린이가 상상하고 어린이와 함께 만드는 놀이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동산공원 고래 놀이터는 아이들에게는 놀면서 생각하고 배우는 놀이공간이자 지역주민들에게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나 주민 누구나 즐거운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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