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동재단(이사장 사공일)은 13일 서초동 산학재단빌딩에서 ‘제31회 산학협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 산학협동상 대상은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자동차공학과)가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네트워크기반 차세대 자동차 전자제어시스템 설계기술’ 연구로 수상하게 됐으며 상패와 함께 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
우수상은 정형일 연세대 교수(생명공학과)와 강지호 군장대 교수(조선정보공학부)가 각각 수상한다. 또, 교수들과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 현대·기아자동차 연구개발총괄본부, 인싸이토 및 빗살은 각각 기업체 특별상을 받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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