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연구요원(병역특례) 병역지정업체 추천기준이 규모 중심에서 기술력 중심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우수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전문연구요원 활용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 이하 산기협)는 중소기업 기술력 제고를 위해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추천기준을 대폭 개선해 올해부터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추천기업 평가시 연구인력 규모에 대한 비중을 낮추고, 특허와 신기술 등 기술력의 평가 비중을 높였다. 특히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 투자비가 높은 기업에 대한 가점제도를 신설해 규모는 작지만 연구개발 활동이 활발한 기업이 유리해졌다.
개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산기협은 교육과학기술부, 병무청과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3회에 걸쳐 ‘전문연구요원제도 종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추천기준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14일 대덕특구본부 컨퍼런스홀(대전 도룡동), 15일 부산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부산 범천동), 20일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서울 여의도)에서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산기협 홈페이지(www.koita.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