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박사급 이공계 인력이 기업 등에서 근무하며 병역의무를 대체할 수 있게 한 ‘전문연구요원’ 병역지정업체 추천 기준이 ‘연구인력 규모’에서 ‘기술력’ 중심으로 바뀐다.
기업 규모가 작지만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전문연구요원을 활용할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한 것.
11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허영섭)는 이 같은 병역지정업체 추천기준 개선안을 적용하기 위한 종합 설명회를 중부(14일)·영남(15일)·수도권(20일)에서 연다고 밝혔다.
병역지정업체 추천 기준 개선안은 ‘연구인력’ 비중을 40점에서 30점으로 내리고, ‘연구성과’ 점수를 30점에서 40점으로 올렸다. 특히 연구원 1인당 연구개발 투자비가 높은 기업에 가점을 주기로 했다.
산업기술진흥협회는 종합 설명회를 통해 전문연구요원 △제도 개요 △요원 편입·관리 △인원 배정 개정안 △신규 지정업체 신청 절차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2
현대차, 병원 로봇시장 정조준…'AI 약 배송' 첫 실증 성과
-
3
“반도체 저항 50배 ↓, 전류 17배 ↑” 포스텍, 접촉 저항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도체 구조 설계 기술 개발
-
4
“파업 안 하면 프리라이더?”…삼성바이오 노조, 과도한 동료 저격에 눈쌀
-
5
파업 이끌며 기밀 뿌렸나…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고소
-
6
KAIST, 이미지 센서 한계 넘어...'편광' 읽어 스스로 반응 바꾼다
-
7
창립 50년 ETRI, “AI 네트워크 기술로 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기여”
-
8
건보공단, 요양급여내역 디지털 열람·발급 도입
-
9
“반도체·배터리 분석 수요 대응”…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구축 본궤도
-
10
배터리 없이 동작하는 '차세대 전자약 플랫폼' 기술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