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버디버디(대표 김형철)와 제휴,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게임 ‘저스티쇼’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저스티쇼’는 하멜린(대표 강대성·이강진)이 개발한 게임으로 지구를 침략한 외계 마피아를 상대로 어지러워진 지구를 구해내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통해 ‘저스티쇼’는 엠게임 사이트와 버디버디 사이트에서 동시에 서비스되며, 버디버디 회원들은 버디게임을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저스티쇼’는 올 여름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이달중에 대규모의 2차 프리오픈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