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IPTV로 보도전문 채널 YTN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T와 SK브로드밴드·LG데이콤 IPTV 제공 3사와 YTN은 실시간 재전송에 합의하고 8일 정오를 기점으로 시범 서비스에 돌입한다.
IPTV 제공 3사와 YTN은 실시간 재전송 비용과 관련, ‘선 송출 후 정산’ 방식을 적용하되 가입자당사용대가(CPS)가 아닌 1년 단위로 일정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정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IPTV 제공사업자는 그동안 실시간 IPTV 취약 콘텐츠로 지적됐던 보도전문 채널을 재전송할 수 있게 돼 가입자 유치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IPTV 제공사업자와 YTN이 재전송 비용을 CPS가 아닌 연 단위로 합의함에 따라 IPTV 제공사업자와 지상파방송사 간 재전송 협상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IPTV 제공사업자와 지상파방송사는 지난해 10월 CPS 방식으로 ‘선 송출 후 정산’에 합의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