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인턴사원 경쟁률 ‘290대1’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이 지난달 23일부터 5일까지 2009년 하계 인턴사원을 모집했는데 경쟁률이 290대1에 달했다.

30명을 뽑는데 무려 8700명이 지원했다는 것. LG파워콤은 다음달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8주간 인턴사원별 직무교육, 현장실습, 과제수행 등 종합 평가를 거쳐 정규사원을 뽑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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