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여우컴퓨터(대표 이종권)는 130만 화소 웹카메라를 탑재한 넷북 ‘Z1-A16010W·사진’을 5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인텔 CPU 아톰(1.6GHz)을 채택했으며 1GB DDR2 메모리와 160Gb HDD 을 채용해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또한 802.11 bg 타입의 무선랜을 탑재해 빠른 무선환경을 조성했으며 블루투스 2.1 모듈이 탑재되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130만 화소의 웹카메라를 장착, 영상회의·영상채팅 등 활용이 가능하고 6셀 배터리의 채용으로 사용 시간을 늘렸다. 넷북답게 배터리를 포함해 약 1.2Kg으로 가벼워 휴대성과 편이성을 높였다.
기존 LCD 보다 유해물질이 적고, 발열과 소비전력이 우수한 10.1인치 LED 백라이트 LCD를 탑재했다.
이종권 사장은 “넷북의 저렴한 가격대를 감안하여 디자인에 민감한 청소년층 및 일반사무용 사용계층 등을 타깃으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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