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 기업이 비용절감에 나서면서 저렴하게 서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서버 렌털서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코오롱아이넷은 한국렌탈, SNA정보와 함께 진행 중인 서버 렌털사업 매출이 최근 매 분기 30%씩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오롱아이넷 직원들이 서울 가산동 소재 SDI(Solution Delivery Integration) 센터에서 렌털용 서버를 출고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