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이윤우)는 서초동 삼성전자 빌딩에서 하우젠 에어컨 씽씽 쇼케이스 ‘김연아, 그 두 번째 바람이 붑니다’를 개최했다. 하우젠 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쇼케이스 형식의 TV광고 시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김연아 선수는 촬영 뒷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팬미팅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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