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제임스우 www.microsoft.com/korea)는 28, 29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조성철)와 함께 ‘2009 NGO 데이(Day)’를 연다.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은 “NGO들이 디지털 사회에 익숙해야 새롭게 발생하는 다양한 소득·정보 격차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서 “NGO들의 IT 역량 강화가 필수적인 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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