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스캐너 국내 총판인 신도컴퓨터(대표 윤용락)는 올해 출시한 고속 문서스캐너 ‘KV-S7075C’가 전자화 문서 작성 시설 및 장비로 국내 첫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도컴퓨터 측은 이번 인증으로 지난 2005년 전자거래기본법 개정 이후 추진되고 있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과 관련해 스캐너 전문기업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앞서 지식경제부는 지난해 전자거래기본법 23조 및 동법 시행규칙을 근거로 ‘전자화 문서 작성 시설 또는 장비 인증 기준의 세부사항에 관한 규정’을 고시,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신도컴퓨터가 관련 시스템으로는 최초로 인증을 받은 것이다.
신도컴퓨터는 지방자치단체 자료관 사업과 행정안전부 주관 행정DB 사업 등에 파나소닉 스캐너를 공급하며,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이번 1호 인증을 통해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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