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업자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24일 ‘투니랜드’ 인터넷 홈페이지(www.tooniland.com)에 만화방을 연다.
온라인 만화책 서비스다. 옛 만화로부터 최신작까지 100편을 마련했다.
이재송 투니버스 E비즈니스팀장은 “이용자 반응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만화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방송사업자 온미디어(대표 김성수)는 24일 ‘투니랜드’ 인터넷 홈페이지(www.tooniland.com)에 만화방을 연다.
온라인 만화책 서비스다. 옛 만화로부터 최신작까지 100편을 마련했다.
이재송 투니버스 E비즈니스팀장은 “이용자 반응과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만화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