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은 오는 27일 서울 논현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스마트 사회기반 구조 시스템:기술 개발 및 적용 현황’을 주제로 제311회 학·연·산 연구성과 교류회를 연다.
성수대교·삼풍백화점 붕괴, 당산철교 조기 철거 사태 등으로 중요성이 부각되는 대형 시설물 안전관리체계 연구동향을 소개하고, 발전 방향을 찾으려는 행사다. 권일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가 ‘구조물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한 광섬유 센서 기술’, 길흥배 도로교통기술원 박사가 ‘초장대교량의 유지관리와 모니터링 기술’ 등 스마트 기술 관련 연구동향 주제발표를 한 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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