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통신장비업체 화웨이테크놀로지스가 25일 차이나텔레콤과 함께 중국 베이징 등에서 3세대(G)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 통신망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이나텔레콤 3G CDMA 서비스는 베이징, 톈진, 장쑤성, 광동성, 산둥성, 산시성 등 8개 대도시를 포함한 52개 도시에 제공된다. 이는 차이나텔레콤이 발주한 3세대 이동통신망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자오 밍 화웨이 부사장(무선사업부)은 “세계적 수준의 이동통신 기술이 중국에 큰 경제적, 사회적 혜택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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