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향상돼 주목을 받고 있다.
투비소프트(대표 김형곤 www.tobesoft.co.kr)는 1분기 라이선스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한 25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분기에 서울도시철도공사·국토해양부·산업은행 등 65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추가로 납품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를 통해 총 700개의 사이트를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최근 X인터넷·RIA 시장은 글로벌 기업들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같은 실적은 더욱 의미를 가진다.
김형곤 사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 및 SW시장 부진과 해외벤더들의 자금력을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 등 난제 속에서 얻은 결과라 더욱 그 의미가 깊다”며 “올 한 해는 마이플랫폼과 차세대 제품인 엑스플랫폼을 전면에 내세워 보다 강력한 영업으로 목표치인 매출 165억원을 무사히 달성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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