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코스피200 지수가 한때 잘못 산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증권업계와 코스콤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 개장과 동시에 코스피200을 구성하는 LG화학의 시가총액이 10시 30분까지 잘못 적용돼 코스피200 지수 산출에 오류가 발생했다.
LG하우시스와 분할돼 이날 재상장된 LG화학의 시가총액은 유동주식수 기준으로 70%를 적용해야 하나 착오로 100%를 적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콤 측은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투자자에 심려를 끼쳐드려 유감스럽다”며 “이를 계기로 관련 전산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여 투자정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권업계는 이번 지수 산출 오류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코스피200 지수선물과 코스피200 옵션 등의 매매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9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10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