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문대 졸업생 403명이 해외 21개국에 취업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업인력공단 등에서 운영하는 ‘해외인턴십’에서 취업교육을 받은 인재들이다.
15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자대학 총장)에 따르면 2009년 2월 졸업한 학생 403명이 해외에 취업했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76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국 79명, 미국 72명, 호주 17명이었다. 이외에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몽골,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등도 눈에 띄었다. 해외취업이 활발한 전공분야는 정보기술(IT), 관광, 호텔경영, 디자인, 전문세공, 미용, 통역 등으로 나타났다.
대학별로는 영진전문대학이 133명, 안산1대학 33명, 경남정보대학 26명, 배화여자대학 20명, 우송정보대학 20명, 백석문화대학 19명, 명지전문대학 16명, 부산정보대학 13명 등 44개 대학으로 파악됐다.
이들 대부분은 정부와 유관기관에서 진행하는 해외인턴십을 통해 해외에서 연수를 하고 온 학생들로 해외 현장실습의 기회를 잡아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고 취업 준비를 해왔다.
이승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기획실장은 “현재 전문대학에서는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육과정 개발과 맞춤식 교육을 추진하고 있고 해외인턴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정책 및 지원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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