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safe Road, Safe Kids)’ 출범식을 14일 서울 도봉구 방학초등학교에서 열었다. 장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과 송자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어린이들과 교통안전에 관한 공개 수업을 가졌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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