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와 방위사업청은 이달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정보기술(IT)을 이용한 국방원가관리체계 선진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부분적으로 전산화했으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국방 분야 원가의 노동집약적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것. 재료비 등 제반 원가 계산에 요구되는 유관 정보 획득·파악·검증을 위한 통합 원가정보데이터베이스를 갖추는 게 구체적인 목표다.
새로운 원가 추정 모델을 개발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행안부·방위사업청은 이를 위해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국방원가계산 절차·산정체계 전반을 점검·진단한 뒤 ‘중장기 방위사업 정보화전략계획’을 짤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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