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 서승화)는 자사의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evo’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짜이퉁(Auto Zeitung)’이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9개의 참가 브랜드 중 2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아우토 자이퉁’은 ‘벤투스 S1 evo’에 대해 탁월한 안전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평가와 함께,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는 2009년 상반기에만 총 6개의 해외 유력 자동차 전문지의 성능 테스트에서 최정상급 성적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수일 마케팅 담당 상무는 “한국타이어가 올해 상반기에만 6개의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의 성능 테스트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한국타이어가 이미 기술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한국타이어는 현재의 기술력과 성능에 만족하지 않고, 컨트롤 테크놀로지 구현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서 세계 타이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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