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대표 이혁준)은 ‘N+’ 등 송수신 속도와 거리를 향상한 유무선 멀티미디어 공유기 3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N+, N, G 등 신제품은 차별화된 기능으로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으로, N+는 빠른 송수신 속도뿐 아니라 USB 포트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멀티미디어 공유기다.
USB 포트에 메모리스틱이나 외장 하드디스크를 연결, 다수 사용자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또 일반 유선 랜에 비해 10배 상당 속도가 빠른 기가비트 포트를 탑재해 유선 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N은 300Mbps의 빠르고 안정된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하며, G는 경제적 가격대로 간편하게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됐다.
이혁준 사장은 “넷북과 MID, 스마트폰, 휴대용 게임기 등 다양한 모바일기기가 출시되고 있어 무선인터넷 사용량도 증가하고 있다”며 “벨킨의 유무선 공유기 신제품으로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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