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와 일본 다이요 니폰 산소의 합작회사인 SKC에어가스(대표 서형상)가 7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남구 용잠동에서 산업용가스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SKC 최신원 회장과 박장석 사장, 다이요 니폰 산소의 후다마쯔 대표 그리고 박맹우 울산시장, 윤명희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다.
서형상 대표는 기념사에서 “고객에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이요 니폰 산소와 공동으로 국내 및 해외에서 성장하는 특수 산업용 가스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가스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C에어가스는 산소·질소·아르곤 등 에어가스와 반도체, LCD, 태양전지 등에 특수가스 수요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산업용 가스 분야에 진출했으며 울산지역 산업단지에 20㎞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또, 울산을 비롯한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탱크로리를 통해 액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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