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서정수)는 아람테크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대구시청이 시행하는 선진형 관광안내 정보서비스 ‘유투어피아(U-Tourpia)’ 구축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유투어피아’는 인터넷과 이동통신·유비쿼터스 등의 정보기술을 응용해 관광지와 숙박·음식·지리정보 등 지역 관광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KTH 컨소시엄은 연말까지 대구 주요 관광지에 유비쿼터스 기술 기반의 ‘유투어피아’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통합관광포털·GPS기반 대구시티투어·1330무인 관광안내 키오스크·RFID 모바일 관광안내·U-투어 스크린 등으로 구성되며, 각 서비스는 통합관광DB와 CMS 기반으로 통합관광포털·시티투어버스·키오스크·RFID 기반 모바일 관광안내 등 유비쿼터스 기술의 집합체로 이뤄진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시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키오스크를 통해 여행정보를 얻거나 휴대형 단말기를 대여해 이동하면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된다.
KTH U-Biz사업단 김명철 단장은 “현재 인천 U-투어피아와 성남 판교·용인 흥덕·고양 식사지구 등 u시티 관련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으로 U-투어피아 및 유비쿼터스 서비스 설계 및 구축 분야의 확실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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