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는 일자리 나누기 차원에서 대졸 인턴사원 19명과 신입·경력사원 24명을 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턴사원은 7월 5일까지 3개월 동안 본사와 지역본부, 지점에 배치돼 1개월씩 순환 근무를 하면서 실무를 익히게 된다.
채용 기간에는 교통비와 중식비 제공, 4대 보험 가입 혜택과 함께 월 15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현대택배 측은 “단순 업무가 아니라 팀 프로젝트를 비롯한 비중 있는 업무를 맡겨 실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인턴 과정 후에는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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